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포션버그 == [[2013년]] [[1월 2일]] 확밀아 네이버 카페에서 포션버그를 이용한 유저의 스샷이 올라왔다. ap와 bc포션이 각각 300개씩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는데, 가관인 건 사용한 유저가 자랑하듯이 글올리고 엔하위키에 등재되는 거냐고 낄낄대기까지 했다는 것.~~[[보내드렸습니다|올려드렸습니다^^]]~~ 결국 분노한 DC유저들과 헝그리앱 유저들이 액토즈소프트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에 극딜중이며 해당 사용자는 이미 신상이 털린 상태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웬일로~~ 발빠른 대처를 하여 현재 포션버그를 사용한 유저들의 아이디를 모두 영구정지 처리중이다. 참고로 영구정지되면 친구창에서도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한다.~~가차없죠~~ ~~그리고 각 사이트에서 영정 인증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버그는 특정 상황에서 요정 보상을 받을 때 카드 대신 포션을 주는 것을 악용한 것. 정확히 말하자면, 카드를 199장 보유하고 있을 때 확률적으로 들어와야 할 요정보상의 포션이 '카드의 한도가 200이고 한도를 넘으면 카드 입수가 불가능해지는' 시스템 때문에 반드시 들어오게 되는 버그다. 물론 한도치 200을 채우고 수령하려고 하면 포션이고 뭐고 없이 그냥 보상 자체가 없다. 이것을 '시스템상의 허점일 뿐이지 버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상황은 Manipulation[*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에 해당하므로 버그가 맞다. 어찌됐든 의도치 않게 버그가 터져 포션을 받게 된 유저, 악용 유저 가릴 것 없이 모두 영구정지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다. 포션 200개 이상 소지중인 유저 중 결제유무를 가려 차단중인 듯하지만, 벌써 헤비유저들이 정지 먹었다는 이야기가 속속 들려오고 있다. 문제는 이 버그는 한국에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이미 발생하여 한 번 수정했다는 것. 즉 '''한국에 정식서비스를 하는데 존재를 알고 있는 버그조차 고치지 않고 출시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스퀘어 에닉스건 액토즈건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http://iriona.egloos.com/2992566|버그 유저가 잘했다는 소리는 아니다]]~~ 일본에서는 이게 화두가 되자 '''포션을 보상에서 제외.''' 결국 한섭에서도 포션을 보상에서 제외해버렸다. 다른 이벤트로 포션을 뿌린다고 하지만… ~~무과금유저 다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